어제는 서울에도 첫눈이 내렸죠. 물론 제가 있던 곳에서는 창밖에 띄엄띄엄 내리는 눈 밖에 볼 수는 없었지만 나름 센치한 기분은 들더군요...

또한 어제는 새로운 회사에서 업무를 시작한지 불과 4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면접차 미디어유를 방문했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무실 한켠에 쌓여있는 수많은 와인병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사장님께서 와인매니아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회사에서 다른 직원들과 함께 와인을 마시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충격적이었다기 보다는 이런 사내문화가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어제 함께 마신 와인은 보졸레누보였습니다. 어제 처음 선보인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와인에 대해 문외한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보졸레누보치고는 高價라고 하더군요.
막대소세지, 낱장 치즈와 함께 즐겼던 보졸레누보...평일 저녁의 기분을 한층 UP시켜 주었습니다.

아무튼 가볍게 와인을 한잔씩 나누며 블로그를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블로그코리아에는 와인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청계산으로 미디어유 전직원 야유회를 갑니다. 겨울추위를 녹여줄 미디어유의 즐거운 야유회 모습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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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무실에서 즐기는 보졸레누보의 경쾌함 Your Sun 2008/11/21 19:30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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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코♡
    2008/11/22 23:10
    야유회 잘 다녀오셨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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