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매봉 정복기...
2008/11/24 09:54
얌용일기/직장일기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불과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가까운 곳이라 어려서부터 가족과 함께 종종 오르던 산입니다.
하지만 회사 식구들과 함께 산을 오르려니 기분이 새롭더라구요^^
우리나라의 등산인구가 많아지면서 주말이면 청계산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9시 30분 청계산 원터골 입구 집합!! 늦게 도착한 멤버를 기다리며 잠시 담소중...
우리가 선택한 등산코스는 원터골을 출발하여 갈마재를 거쳐 매봉(2200m)의 코스였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지는 않았지만 숨을 고르기 위해 잠깐 쉬려고 하면 춥고 걷다보면 덥고...ㅠㅠ
하지만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중간중간 준비해온 간식거리를 먹으며 여유를 부려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발걸음은 계속되었습니다...ㅋ
그리하여 드뎌 매봉 정복!!
청계산 정상에서 서울을 바라보니 날씨가 흐려서인지...공기가 안좋아서인지...희뿌옇게 보이네요~
재빠르게 산을 다시 내려와 그 비싸다는 한우로 모두의 저질체력을 보충해 주고...
한우를 먹기는 했지만...뭔지 모를 아쉬움에...자리를 옮겨 파전,감자전,녹두전,도토리묵에 막걸리로 입가심을 해주고...해산...
추운날씨에 힘들기도 했지만...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함께해요~~~^^
미디어유 청계산 정복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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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청계산 '난행'을 마치고 Your Sun 2008/11/24 10:10 삭제하기
- 청계산에 오르다 Philos의 잡다한 생각들 2008/11/24 17:54 삭제하기
- 이젠 겨울 채비를 하고 있는 청계산 湘來's 空間 2008/11/25 00:22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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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10:12
2008/11/24 10:23
2008/11/25 22:26
그날의 생생함이 전해집니다~ ^^
2008/11/25 23:14
2008/12/05 10:23
사진을 보니 다시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_+;;;;;;;;;;;;;;;;
2008/12/05 13:11
2008/12/18 13:26
2008/12/18 13:30
2010/01/26 15:03
말씀하시는게 넘 재미있으시네요^^
가끔 ..눈팅하러 놀러오겠습니다.
2010/01/26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