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학교 Temple Univ. 가끔 그리워진다~
2008/11/27 19:00
얌용일기
제가 다녔던 Temple University는 미국 펜실베니아州의 필라델피아市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4년을 지내며 외로움에 몸서리쳤고 매일 쏟아지는 숙제와 시험에 찌들어가며 하루빨리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졸업을 하고 귀국을 한후 일년 또 일년이 지날 수록 그곳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도서관 앞 야경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 배가 고파지면 학교 안에 있는 세븐일레븐에 가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한잔 마시고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와 또 책을 읽고...그런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혹자들은 학교이름을 보고 사찰대..불교학교냐? 혹은 학교의 상징인 깃발을 보고 빨간색...빨갱이 학교냐?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Temple Univ.는 침례교가 근간이 되어 1888년에 설립된 학교이며 학교의 상징색은 빨간색(Red)가 아닌 Cherry & White입니다.
수많은 미국의 대학 중 아이비리그 수준에 들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전통이 있고 우수한 인재를 다수 배출한 학교랍니다.
갑자기 학교 자랑이 되어 버렸는데요...아무튼 요즘 다시 한번 울 학교가 그리워지네요...다시 가보고 싶어요~
요건 회사에서 사용하는 나의 텀블러


Comment List
2008/11/27 21:54
학교자랑 너무하신거 아녜요?! ㅋㅋ
2008/11/28 09:17
2008/11/28 12:24
학교풍경이 넘 세련되고 현대적이라
미래가 엿보이네요
좋은 교육환경이 부럽기도 하네요
2008/11/28 12:36
세담님의 블코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산에 대한 멋진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2008/11/28 15:34
2008/11/28 16:00
바꿀겁니다~
2008/12/01 12:52
2008/12/0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