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 자랑질을 했다시피 대명리조트 블로그 여행레시피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 관람을 위해 해오름극장을 찾았습니다. 퇴근 시간은 6시 30분...공연시간은 8시...서울의 교통정체 현상을 최대한 감안하여 무조건 '헐레벌떡' 달려갔습니다.

해오름극장을 찾아간 방법은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하차 2번출구로 나가면 해오름극장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10분간격으로 운행한다고 하나 차량정체로 인하여 다소 지연되더군요..ㅠㅠ 아무튼 늦지 않게 도착~

각종 시상식 때마다 영화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올라가며 어색한 썩소~를 날려주는 바로 그곳~!!


드높은 홀 천장에는 번쩍번쩍 샹들레에가...


뭐 대략 예상했었지만 관객 중 많은 분들이 부모님뻘의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저녁식사 시간과 대략 겹쳐서 그런지 커피와 샌드위치를 파는 조그만 매점 앞에 길게 늘어선 관람객 인파..

저도 저 틈에 껴서 간단히 커피와 샌드위치 한조각으로 저녁을 때우고 극장 안으로 입장!!

사실 이 부분에서 뮤지컬에 대한 소감 등을 얘기해 줘야 하는데...그런거 얘기 해 버리면 앞으로 이 뮤지컬을 보시려는 분들께 죄를 짓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에 생략~^^ (식스센스 보러 갔는데 어떤넘이 '브루스윌리스가 귀신이다'라고 오방 당당하게 진상 떠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런지..ㅋㅋ)

아무튼 오늘의 주연은 배우 김진태 선생님..노반장(노주현 님)과 더블캐스팅으로 알고 있는데 노반장님은 Singing이 다소 딸리신다는 주변의 웅성거림을 듣고 얼마나 다행이다 싶었는지..ㅎㅎ TV에서만 봐왔던 김진태 님께서는 의외로 노래 실력이 뛰어나신듯~ 연기도 매우 수준급이시고...


뮤지컬의 한 장면을 몰래 찍은듯한 이 사진은 사실...


Hall의 한편에 세워져 있던 BackWall의 사진을 접사하여 찍은...ㅋㅋ

아무튼 연말에 좋은 기회를 얻어 여자친구와 함께 좋은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런 기회를 허락해 주신 대명리조트 "여행레시피' 블로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보드타러 함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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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과 함께 아빠를 깨닫다. 깊은 강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는다..... 2008/12/22 10:33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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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8/12/22 10:34
    ㅋ~~
    전 노주현님꺼 봤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딸기아빠로서 ㅎㅎ...
  2. BlogIcon 어설프군YB
    2008/12/22 10:37
    재미있는지도.. 써주세욤.. ㅎ;;;
    너무.. 뭐랄까.. 알맹이가 없어서..

    뮤지컬 보러가려면 다시 자료를 찾아야 할듯..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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