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부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대응, 어떤 영향이 있을까?
위 블로그를 통해 포브스의 관련 기사 내용을 읽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미 내용을 확인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ㅡ.ㅡ)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미국의 FTC(Federal Trade Commission)이 최근 붐이 일고 있는 소셜미디어 마케팅(광고)를 통해 제공되는 과장된 정보를 제한하기 위해 1980년 이후 처음으로 관련 규정을 보완, 수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즉 아래의 인용구에서 볼 수 있듯이, FTC는 마케터들에게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그릇된 과장 컨텐츠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할 계획이며, 이러한 규정이 만들어지면 실제 소비자들에게 좋지 않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좋은 것처럼 과장되거나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였을 시 그 정보를 제공한 기업과 블로거들은 고소, 고발을 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The FTC is planning to hold marketers liable for false statements published on blogs and social networks—meaning companies or bloggers could get sued for saying a product was good if it really wasn’t.
고소..고발이라...이러다가 블로거들도 '소비자고발' '소비자 불만제로'에 출연할 것 같습니다. ㅡ.ㅡ;;;
이렇게 되면,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소위 파워블로거들에게 제공하고, 혹은 현금을 지급하고, 블로거들로 하여금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게 하는, 소위 말하는 pay-per-post,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동이 위축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FTC의 규제 계획은 말 그대로 계획일 뿐 아직 실제 적용되지 않은 것인데요. 만약 이러한 규정이 실제로 적용되어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동에 영향을 주게 된다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한창 붐이 일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욱이 규제..규제를 좋아하는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미국의 것보다 한층 강도 높은 규제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과연 블로거들을 통한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과연 진정으로 소비자에게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는, 규제의 대상이 되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물론 이러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동이 최근들어 극도의 붐이 일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병패는 분명 있을 수 있지만 과연 그릇되고 과장되었다는 근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기업들이 블로거에게 제품 리뷰 포스트를 청탁할 때, 메시지를 규정하지 않고 블로거의 마음대로 블로거의 솔직한 의견을 포스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함께 생각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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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 규제에 대한 미디어의 왜곡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6/26 23:23 삭제하기
-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아이디어, 배달음식전문점 블로거팁 닷컴 2009/07/20 10:36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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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21:19
2009/04/08 21:24
난 미국쟁이도 아니고...전문가는 더더욱 아님~
2009/04/09 09:04
2009/04/09 14:21
그런 부분에 있어 제 개인적인 생각은 블로그마케팅을 한다 할지라도 기업의 입장에서 블로그 컨텐츠를 컨트롤하려고 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블로그의 컨텐츠는 블로거 자신의 솔직한 생각과 느낌이 전해져야 하는 공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