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기] 금수복국, 해운대 본점
2009/04/21 20:33
얌용일기/사진일기
여행 후, 한 주간 일상속에서 또다시 정신없이 살다보니...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산여행기]의 마지막 포스팅 '금수복국 해운대 본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금수복국 해운대 본점의 모습입니다. 말그대로 해운대 바닷가와 나름 인접해 있습니다. 금수복국은 서울의 역삼동, 대치동 등지에 분점이 있죠. 그런데 갈때마다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였습니다.
입구에 붙어있는 Since 1970이라는 문구가 금수복국의 역사를 말해줍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국내 복국집 중에는 단연 최고의 역사와 맛을 자랑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제가 모르는 맛집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식당안은 벌써 손님이 가득~ 참 부지런하신 분들 많네염...
금수복국의 복국이 땡길만큼 과음을 하셨을지도...ㅡ.ㅡ;;
복국의 종류는 복의 종류에 따라 다른데 은복, 밀복, 까치복, 황복..4가지로 구분됩니다. 복의 종류에 따라 가격의 편차가 매우 심한데...이번에는 과감하게 밀복지리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밀복지리는 밀복의 쫄깃함에 반하기도 하지만 함께 있는 미나리의 향에 두번 취합니다~ (아주 그냥 죽여줘요~~)
함께 제공되는 밑반찬도 정갈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냉장고에는 아이스케끼와 하겐다즈라는 극과극의 후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무료는 아닙니다. 즉, 후식도 돈내고 사먹으란 말입니다. 물론 먹기 싫음 안먹으면 되죠...안먹었습니다.
그리고 출입구 한쪽 벽면에 붙어 있는 복요리사의 필수품...자격증~
자격증..요즘 같은 세상에 매우 중요하죠~ 복요리에는 자격증이 필수입니다. 안그럼 사람잡을 수도 있다능...
바다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금수복국 해운대 본점의 모습이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금수복국도 좋긴한데 이곳처럼 바다의 향기는 느껴지지 않는다능...ㅜㅡ


Comment List
2009/04/21 23:24
드셔보신 분들은 다들 끝내준다고 하던디~ ㅋ
2009/04/22 09:47
2009/04/22 09:39
2009/04/22 09:48
2009/04/22 11:01
2009/04/22 12:56
용안(얌용의 안면) 공개..과감하게 질러보았습니다..ㅋㅋ
2009/04/22 13:13
2009/04/22 13:25
2009/04/22 16:55
사진보니 침이 꼴깍꼴깍 해요.. 엉엉엉(ㅠㅠ)
봄비에 벚꽃이 다 떨어지고 잠깐 쌀쌀한가 싶더니 따뜻한기운이 슬슬~ 고개를 내밉니다^^
조금은 지치기 쉬운 수요일.. 마무리 잘하시고요! 해피데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웃는일만 가득요(^-------------^)씨익~
2009/04/23 09:57
요즘 일교차가 무척 심한데...호박님...감기조심하세요~~
Have a nice day~~~!!
2009/04/22 22:32
2009/04/23 09:57
2009/04/23 11:37
2009/04/23 17:28
이제 돌아 앉을 줄 도 알구요 ㅋㅋ...
이렇게 잘 상긴 분이었나요??
난 여자분인 줄 알았쎄요 ㅋㅋㅋ...
2009/04/23 17:46
2009/04/24 18:12
2009/04/29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