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기]전통과 현대가 함께 살아 숨쉬는 부산 해운대 재래시장
2009/04/13 22:53
얌용일기/사진일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던 여행이었는데요.
제가 머물렀던 곳은 부산!!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곳!!....해운대였습니다.
이전에도 해운대를 가본 적은 있지만 워낙 으리으리한 호텔들이 들어서 있고 밤이면 번쩍이는 네온싸인으로 둘러쌓여있는 해운대에 재래시장이 자리잡고 있는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여유있게 즐기기 위해 방문한 여행이 아니라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해운대...그곳에도 우리의 전통 재래시장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시장 입구에...이곳에 해운대 시장임을 알리는 간판이 이렇게 크게 걸렸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전에는 미쳐 몰랐을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대형마트로 인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는 것을 염려한 나머지 전국의 재래시장의 현대화가 계속되고 있는데, 해운대 시장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 모든 상점이 간판에서부터 상품 진열까지 말끔하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하지만 겉모습은 현대적으로 바뀌었을지 몰라도 아직도 전통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재래시장을 생활터전 삼아 살아가는 상인들의 모습도 현대적이라기보다는 여전히 전통에 어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손님에게 팔기 위해 물건을 열심히 손질하는 노상인과 시장 구석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는 상인들의 주름진 얼굴이 해운대시장의 세월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외국인도 해운대시장이 맘에 드나 봅니다. 시장을 가로질러 열심히 걷고 있네요~
전통과 현대가 함께 살아 숨쉬는 부산 해운대시장의 살아있는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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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23:57
나 잠시 자리비운사이 좋은사진은 혼자 다 찍으시공
2009/04/14 09:42
2009/04/14 01:53
상국이네 김밥집이 다라서;;ㅋㅋㅋ
2009/04/14 09:42
2009/04/15 23:24
2009/04/16 09:42
2009/04/16 03:58
2009/04/16 09:43
직접 한번 가보시면 더 좋으실것 같은데요~
헉..근데..국내에 거주하시는 분이 아닌가봐염...ㅡ.ㅡ;;
2009/04/19 20:19
2009/04/20 01:11
전 이번에 처음가봤는데..매우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더군요...^^
2009/04/20 01:37
아꼽게 없네요,
아~ 떠나고 싶은 밤입니다~~ ㅠㅠ
2009/04/20 12:35
떠나고 싶을 땐 확~ 떠나야 되는건디...ㅠㅠ
저는 잠적하고 싶습니당~
2009/04/23 17:30
부산도 서울사람들에겐 여행지가 되는군 ㅋㅋ...
2009/04/23 17:48
부산사람들에게 서울도 여행지가 될 수 있듯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