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환절기 입맛 떨어질 때, 담백한 베이징덕 어떨까?
2009/06/01 17:57
얌용일기/사진일기
그 분을 닮은 파란 하늘을 감상하며, 여친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습니다.
돌아다니던 중, 분당 율동공원까지 가게 되었는데요. 그곳에서 식사를 무엇으로 할까 참으로 고민되더군요...어찌나 식당들이 즐비하던지...ㅡ.ㅡ;;
그 중에서 선택한 것이 바로 '베이징 덕(북경오리)'였습니다.
둘이서 갔기 때문에 한마리(3-4인분)는 많을 듯하여, 반마리(1-2인분)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2명이 먹기에는 적당한 것 같은데, 혼자먹기에는 좀 많지 않을까요?
베이징덕과 함께 제공되는 밑반찬... 단무지와 오이피클, 생파와 양파, 그리고 땅콩입니다. 베이징덕과 함께 입안에서 어울리는 맛이 일품입니다.
베이징덕 한상차림...이 정도면 풍성하죠?
함께 제공되는 밀전병에 이렇게 양념 바른 고기와 양파, 파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돌돌 말아주면 바로 이런 모습!!
바로 한 입에 쏘~~옥~!!
잘 구워진 오리다리는 살코기가 많지는 않지만 담백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웅~~^^
베이징덕을 배불리 먹기는 했지만, 한국 사람의 식탁에 국물이 빠질 순 없죠~
오리보양탕입니다~ 들깨가 들어가서 그런지 그 맛은 언뜻 보신탕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절대 냄새가 나지는 않고, 국물이 끝내 줍니다~
메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오리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리고기를 좋아하는데 다른 곳에 비해 가격도 그다지 비싼 것 같지 않네요.
바로 이 곳입니다. 분당 율동공원 내 맛집들이 오글오글 모여 있는 곳에 있으니 율동공원에 산책이나 소풍가시면 한번쯤 들러 베이징덕 한번 맛보심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자주 가고 싶군요~ㅋㅋㅋ
* 본 포스팅은 절대 금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것이 아닌 개인적으로 방문하고 베이징덕의 맛에 감동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


Comment List
2009/06/01 19:49
방이먹자골목 앞에 대한각도 가보셈~
2009/06/02 09:38
2009/06/03 00:05
2009/06/02 08:58
2009/06/02 09:38
부인께 사달라고 하십시요...ㅡㅡ;;;
2009/06/03 17:28
2009/06/04 09:54
맛난거 많이 사주려면...월급인상?? ㅡ,.ㅡ;;
2009/06/03 17:34
2009/06/04 09:54
2009/06/04 01:00
2009/06/04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