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정말 빠르긴 빠른가 봅니다. 

이맘때쯤 되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지난 1년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기억으로는 작년 이맘때쯤..."아~ 내년에는 블로그 정말 열심히 해봐야지~"라고 다짐했던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2009년의 끝을 앞둔 지금 가장 후회되는 일이군요.

또 제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크게 느낄 수 있었던 2009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엊그제 있었던 회사 송년회 자리에서 내년 개인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가장 큰 목표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개인적인 학습강화를 삼았습니다. 소셜미디어로 밥 먹고 살겠다는 사람이 지식이 너무 부족한듯 싶어 세운 계획이구요.

두번째 목표는 '결혼'입니다. 인정하긴 싫지만 이제 나이도 30대 중반이 되기 때문에 더이상 미루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목표는 '다시한번 블로그를 열심히 해보자!'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얌용닷컴 블로그에 어느정도 변화를 줄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자세한 계획은 추후에 공개하도록 하죠~

오늘은 200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회사 책상 위, 컴퓨터 앞에 앉아있지만 마음만큼은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어린 아이처럼 설레고 있습니다.

오늘 즐거운 계획 갖고 계신가요? 그렇지 않더라도 오늘만큼은 모두가 가슴 따듯한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메리크리스마스를 보내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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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1. BlogIcon 철산초속
    2009/12/26 17:22
    네번째, 철산엔터테인먼트와 굳건한 제휴관계를 유지하겠습니다
  2. BlogIcon 아우크소
    2009/12/29 09:49
    얌용님의 블로그에는 이미 숨어있는 고정층이 있으니 열심히 하심 폭증할꺼에요 ㅎㅎ
  3. BlogIcon in2web
    2010/01/06 20:11
    오늘이 벌써 6일인데ㅋㅋ

    첫포스팅은 언제나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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