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전문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다짐했던 것이 있습니다.

"이제는 블로그 전문가가 되어야 하니 앞으로 블로깅도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것이었죠.

그런데 요즘 얌용닷컴 블로그가 완전 방전상태입니다.

뭐...블로그가 이렇게 방치되기까지 이런저런 핑계를 둘러대고 있습니다.

핑계1) 남의 블로그 돌봐 주느라 내 블로그 할 시간이 없다.
핑계2) 술먹고 자느라 시간이 없다.
등등...

핑계들의 공통점은 '시간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뭐 나름 사실이기도 하지만 블로그를 전문으로 한다는 사람이 제 블로그 관리조차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다는 사실은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 모두가 제가 게을러서이겠지요...그 어떤 핑계, 변명만으로 이해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블로그에 대한 열정을 더 키우면 될까요? 피곤을 물리치고 개인 블로그에 열중하면 될까요?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답을 부탁드립니다.
가장 현명한 대답을 주신 분께는 얌용과 술한잔 할 수 있는 특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http://www.yamyong.com/trackback/49 관련글 쓰기

Comment List

  1. BlogIcon 에코
    2009/03/10 23:38
    근무시간에 하십시요!!


    사실 저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2. BlogIcon 철산초속
    2009/03/11 15:40
    어떤 유명한 블로거와 이야기했던게 기억납니다. ㅋ
    일단 소위말하는 파워블로거는 아무나 되지 않는다는거...무지하게 전문성이 있거나 그만의 독특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지요...ㅋ...그건 둘째치고 얌용님같은 사례로 물어보았습니다.

    "아 이거 회사다니면서 일하면서 포스팅하려니 너무 힘들어요..."

    그랬더니 그랬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블로깅만 하지 않을거라면 방법은 하나....잠을 자지 마세요...."

    그런거뿐인가요...ㅋ
    • BlogIcon 얌용
      2009/03/11 18:50
      헉...제가 아는 어떤 사람도 같은 얘기를 하더라구요...
      정말 그래야 하는 걸까요? 지금도 잠이 부족한데...ㅠㅠ

      일단 저와 술한잔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후보1순위가 되셨습니다...조만간 연락 함 할께요~ㅋㅋ
  3.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3/11 21:35
    핑계2는 핑계가 아니라 핑계를 가장한 정답임을 알고 있는 1인 왔다 갑니다..ㅋㅋ
    농담이구요
    힘내세요~~비타민 한아름 드시구용~~ㅎㅎ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