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여자친구과 영화 '전우치'를 보기 위해 찾은 코엑스몰.

현대백화점에서 가볍게 식사를 마치고 메가박스 영화관으로 걸어오던 길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단장한 '헌혈의 집'이 눈에 띄었습니다.

얼마전 강남역에서 '오랜만에 헌혈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에 헌혈의 집을 찾던 중 술약속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었던 기억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깔끔하게 단장한 헌혈의 집을 보니 헌혈에 대한 욕구가 솟아오르더군요.

그래서 간만에 용기를 내어 헌혈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코엑스 헌혈의 집은 '(링크) 대한적십자 헌혈 서포터즈 블독'에서 잘 보여주고 있네요~

암튼 정말 오랜만에 헌혈을 하게 되었는데, 제 정보를 조회해보니 무려 5년만의 헌혈이고, 이번이 겨우 8번째 헌혈이었다는 점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혹 안믿는 분들이 계실까봐...인증샷!! 
저는 어떤 혈액형의 사람이든 마음대로 가져다 쓸수 있어 좋은 O형이고요. 이번에도 400cc를 기증하였습니다.


헌혈을 마치고 나니 이렇게 헌혈증서도 주시더군요. 예전에는 집으로 우편배송 해주었던 것 같은데...

암튼 오랜만에 헌혈을 하고 나니 마음이 참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2010년 새로운 목표를 하나 세워볼까 합니다. 
그 목표는 바로 월 1회 즉 2010년 동안 총 12회의 헌혈을 다짐하고자 합니다.

자~ 이제...동참하실분 모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http://www.yamyong.com/trackback/76 관련글 쓰기

Comment List

  1. BlogIcon in2web
    2010/01/13 16:07
    ㅋㅋ
    전형하시면 60일 지나야 헌혈가능해요
    성분헌혈 하심 2주 마다 가능하구요

    올해 목표대로 하시면 얌용님 못볼수도 있다능--;;

    팬들을 위해 목표를 반으로 줄여주세여^^
  2. BlogIcon 철산초속
    2010/01/15 09:32
    아니...나보곤 왜 자꾸 사진올리냐고하더니만...이건또머냐고....

Leave a Comment